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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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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명, 생활관리 Tip은?
등록일2018.12.27 조회67



외부에 분명 소음이 들릴만한 자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이명이라고 합니다. 
이명이 들리게 되면 청각기능인 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명이란 귀만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닙니다. 

이명은 왜 들리는걸까요? 
한의학에서는 이명의 원인을 기허이명, 혈허이명, 간화이명, 담화이명, 비위허이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기허이명이란 원기부족과 피로누적 등으로 인해 이명이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혈허이명은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이명과 어지럼증 등이 발생한 것을 말합니다.
간화이명은 몸에 화가 쌓여 기혈순환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 이명을 말합니다.
담화이명은 담화가 머리쪽으로 올라가면서 이명이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비위허이명은 소화기에 이상이 발생하여 이명이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명은 원인도 다양한 만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동반증상들도 다양합니다.

☞ 허리통증
☞ 골반통증
☞ 발바닥 열감
☞ 기억력저하
☞ 수면장애
☞ 중심을 잘 못잡는다
☞ 귀의 먹먹함

등이 있습니다. 
심한 귀울림(이명)과 동반증상들로 인해 일상에 지장을 준다면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 이명을 치료해야 합니다. 
허나 가벼운 이명의 경우에는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의 노력을 통해 증상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컨디션을 높이는 일입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누적이 심할 경우 이명이 들릴 수 있는데요.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를 통해 이명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의 생활필수품이 된 이어폰도 이명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지나치게 볼륨을 높여 이어폰을 듣게 되면 청각기관에 엄청난 자극을 주게 되는데요. 
따라서 적정 볼륨으로 이어폰을 사용하고, 중간 중간 이어폰 사용에 텀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이명환자,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환경적 요소도 있지만 일상생활 속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귀의 건강과 편안함을 지킬 수 있답니다. 
또한 이명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된다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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