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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급식신문> 순간 ‘멍~’ 하는 ‘돌발성난청’, 원인 찾아 치료해야
등록일2018.11.09 조회88



어느 순간 세상의 소리로부터 고립된 듯한 느낌이 드는 질환이 있다. 
바로 돌발성난청이다. 
돌발성난청이란 급작스럽게 청력손실이 발생하여 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귀가 멍멍하며, 이명과 어지럼증 등이 동반돼 나타나는 청각질환을 말한다.

흔히 난청이라고 하면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생각하는데, 이 경우는 노인성 난청에 해당된다. 
그러나 돌발성난청은 노화만이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환경으로 인한 돌발성난청이 증가하고 있어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돌발성난청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나이와 관계없이 갑자기 원인을 알기 힘든 청력 감소가 발생했다면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임규성한의원 임규성 원장은 “확실한 원인 없이 수 시간 또는 2~3일 이내에 갑자기 청력손실이 발생하고, 이충만감, 이명, 현기증 등이 느껴진다면 돌발성난청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빠르게 돌발성난청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돌발성난청 환자의 경우 1/3은 이전 청력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1/3은 부분적으로 회복 그리고 나머지는 청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가 늦어질 경우 청력 회복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상 발생 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돌발성난청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척추 등 골격의 틀어짐에 의해 뇌신경기능 퇴화가 발생한 것이 돌발성난청의 원인이라면 교정치료를 통한 개선이 필요하다.

즉 척추, 골반을 포함한 전신 균형을 바로 세워주는 교정치료법인 ‘정기골 요법’을 통해 치료가 이뤄지는 것으로, 이는 천골추나 요법을 비롯한 다양한 수기요법으로 난청 외에도 평소 목 결림이 잦거나 허리통증이 잦을 경우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원장은 “돌발성난청 원인이 청각세포에 손상이 발생한 때에는 REVE134 소리치료가 사용된다”며 “달팽이관 속 청각세포는 각각 고유의 주파수를 듣는데, 이 가운데 일부가 손상되었을 때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상된 청각세포를 찾아 정확하게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인 REVE134 소리치료는 미세청력검사를 통해 손상된 청각세포의 위치를 확인한 후, 그 세포가 반응하는 음향자극을 주면 세포의 기능회복을 유도할 수 있다”며 “이 치료법은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임상시험(2015)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돌발성난청은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오기에 환자분들의 당혹감과 상실감이 매우 클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에 좌절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아 원인 치료에 나선다면 난청 증상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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