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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크리스천투데이> 귀에서삐소리가 들리는 이명증상, 난청까지 유발할 수 있어
등록일2018.11.07 조회72



귀에서 삐소리가 들리는 이명증상을 겪는 현대인들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이명은 외부에 어떠한 소음이 없음에도 환자 본인에게는 계속해서 소리가 들리는 주관적인 느낌을 말한다. 
이전에는 이러한 증상이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였지만 점차 20~40대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임규성 20~40대의 이명원인으로는 자세의 틀어짐을 꼽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임규성한의원 임규성 원장은 “이명증상은 과거 대체로 노화와 청각기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화에 의해 원기가 부족해지면서 유모세포의 유연성이 둔화되는 문제, 소음 등의 영향으로 청각세포가 손상되는 문제 등으로 이명증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격의 틀어짐이 이명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세가 바르지 못한 젊은 층들이 많다. 
골격이 틀어지게 되면 척추신경이 눌리게 되는데, 그로인해 청신경에도 지장을 주어 이명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명은 귀울림 증상뿐만 아니라 목 결림, 허리통증, 짝다리, 팔자걸음, 다리를 쭉 폈을 때 양쪽 다리 길이 차이, 허리 구부러짐, 양쪽 어깨 높이 차이 등의 증상을 함께 가져오기에 더욱 괴롭다. 
이 경우 골반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는 전신의 뼈와 신경을 바로잡아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임규성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골격의 문제로 인한 이명 치료는 정기골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뇌까지 이어지는 신경이 부드러워지도록 해주는 치료로 이명 증상이 점차 사라질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물론 교정치료가 정확히 이루어져야만 목 결림이나 허리통증과 같은 제반증상들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이는 몸의 각 부분을 바로잡는 교정치료와 척추 틀어짐과 골반의 꼬리뼈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는 천골추나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물론 노화 등에 의한 원기 부족과 청각세포 손상에 의해 나타난 이명현상에 대한 치료법은 각각 원기보강처방과 REVE134 소리치료를 통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임 원장은 “우선 원기보강처방은 녹용과 같은 약재가 충분히 사용되어 원기를 보충해 귀까지 닿을 수 있게 도와주고 환자의 신체가 허한 유형에 따라 녹용 외의 약재를 선별해 사용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원기부족으로 인해 안면홍조, 다한증, 체력저하, 간 손상 등이 이명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데 맞춤처방을 통해 이런 문제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덧붙여 “청각세포가 손상된 환자는 이명을 방치할 경우 난청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빠른 치료가 중요한데, REVE134 소리치료로 회복을 돕는 것이 좋다. 
식약청 승인을 받은 이 치료는 미세청력검사를 통해 손상된 청각세포의 위치를 찾아낸 후, 고해상도 음향자극을 주어 세포의 기능 회복을 도와주는 치료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명을 방치하면 난청뿐만 아니라 우울증, 불면증 등 다른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몸에서 나는 소리는 신체 건강의 문제를 알려주는 신호로 보고 적극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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