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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주중앙일보> 이명의 원인, 척추의 틀어짐을 살펴봐야
등록일2018.11.02 조회63



‘귀에서소리가나요’가 주요 증상인 이명을 겪는 20~40대가 늘고 있다. 
이명이란 외부에 소음적 요소가 없음에도 환자 본인에게 반복적으로 이상소음이 들리는 것을 말한다. 

이전에는 이명증상이 노화와 청각기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노화에 의해 원기가 부족해지면서 이석 결합력이 약해지는 문제, 소음 등의 영향으로 청각세포가 손상되는 문제 등에 의해 이명증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또 다른 이명원인으로 귀울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 다른 이명 원인이란 골격의 틀어짐이다. 
자세가 바르지 못한 젊은 층에서 이명을 겪는 이가 늘고 있는 것.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좋지 않은 자세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로 인해 이명을 겪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게 의료진의 이야기다.

임규성한의원 임규성 원장은 “굽은 어깨와 허리,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 거북목, 스트레스로 인한 목 근육 경직 등은 골격의 문제를 유발한다. 
골격이 틀어지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목 결림, 허리통증, 짝다리, 팔자걸음, 다리를 쫙 폈을 때 양쪽 다리 길이 차이, 허리 구부러짐, 양쪽 어깨 높이 차이 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증상들로 인한 이명 발생의 경우 골반부터 머리까지 이어지는 전신의 뼈와 신경을 바로잡아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뇌까지 이어지는 신경이 부드러워지도록 만들어줘야 이명 증상이 점차 사라질 수 있다. 
또한 목 결림이나 허리통증도 함께 해결된다. 
골격 틀어짐에 의한 이명환자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정기골요법 치료사례도 늘고 있다. 
이 치료방법은 몸의 각 부분을 바로잡는 교정치료와 척추 틀어짐과 골반의 꼬리뼈 문제까지 함께 해결하는 천골추나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노화와 청각기관의 문제로 발생한 이명은 신체가 허한 상태의 경우가 많아 원기보강처방으로 원기를 보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기보강처방은 녹용과 같은 약재가 충분히 사용되어 원기를 보충해 귀까지 닿을 수 있게 도와주고 환자의 신체가 허한 유형에 따라 녹용 외의 약재를 선별해 사용함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 
안면홍조, 다한증, 체력저하, 간 손상 등이 이명과 함께 나타난 환자라면 원기보강처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청각세포가 손상된 환자는 REVE134 소리치료가 적합하다고 한다. 
임 원장은 “식약청 승인을 받은 이 치료는 미세청력검사를 통해 손상된 청각세포의 위치를 찾아낸 후, 고해상도 음향자극을 주어 세포의 기능 회복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최근 이명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20~40대가 급격히 늘고 있다. 
지속적인 청력 불편감과 함께 평소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고 느꼈다면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명을 방치하면 난청, 우울증, 불면증 등 다른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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